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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호가 반복되면 검사를 고려합니다.
01 · 검사 절차
MSLT는 언제나 야간 수면다원검사 다음 날에 이어서 시행합니다. 전날 밤 충분히 잤는지, 무호흡처럼 졸림을 만드는 다른 원인이 없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Night 1
전날 밤 · 야간 수면다원검사
Day 2
다음날 · MSLT 낮잠 4~5회
급여 시 이틀 합계 약 224,500원
각 회차마다 얼마나 빨리 잠드는지(평균 수면잠복기)를 측정합니다. 5회차는 앞선 결과에 따라 생략할 수 있습니다.
02 · 검사로 알 수 있는 것
각 회차마다 얼마나 빨리 잠드는지(평균 수면잠복기)와 잠들자마자 REM 수면이 나타나는지(SOREMP)를 봅니다. 평균 수면잠복기 8분 이하이면서 SOREMP가 2회 이상이면 기면병 진단의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03 · 급여·비용
건강보험 적용 시 본인부담 · 이틀 합계
MSLT는 단독으로 시행하지 않고 전날 야간 수면다원검사와 함께 진행하므로, 이틀 검사의 본인부담을 합산해 안내합니다.
선행 수면다원검사는 대부분 급여 기준을 충족합니다. 함께 시행한 수면다원검사가 비급여이면 65만원(검사실 관리료 별도)이 부과됩니다.
MSLT 건강보험 적용 시행: 2022년 1월부터.
검사 결정 시점에 급여 판별
급여 여부는 검사를 결정하는 시점에 판별되므로, 검사 후 결과 수치와 관계없이 비급여로 전환되지 않습니다.
급여 적용 기준
개인별 본인부담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진료 시 정확히 안내드립니다.
04 · 준비사항
약물 조정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진료에서 상의하며, 세부 일정은 예약 확정 시 안내드립니다.
야간 수면다원검사는 수면무호흡이나 다른 수면질환, 충분한 야간 수면 여부를 확인합니다. 다음 날 MSLT는 낮 동안 얼마나 빨리 잠드는지와 REM 수면이 비정상적으로 빨리 나타나는지를 평가합니다.
잠들지 않아도 각 회차는 정해진 시간 동안 진행합니다. 잠들지 않은 것 자체도 중요한 결과이며, 억지로 자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평균 수면잠복기가 뚜렷이 짧지 않아도, 24시간 총수면시간 증가 같은 소견이 진단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전 8시경 시작해 2시간 간격으로 낮잠을 반복합니다. 4회차로 마치면 오후 2시경, 5회차까지 진행하면 오후 4시에서 5시경에 끝납니다.
일부 약물(각성제·수면제·항우울제 등)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검사 전 복용 약을 진료 시 함께 점검합니다. 임의로 중단하지 마십시오.
진료실에서
기면병은 졸음만의 병이 아니라 여러 증상이 함께 오는 복합 수면장애이고, 불면증까지 동반하기도 합니다. 희귀하다고 치부하기보다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쪽이 환자에게 이득이 많다고 봅니다.
다중수면잠복기검사 예약
야간 수면다원검사와 MSLT를 함께 계획합니다. 예약 후 진료에서 검사 여부를 정합니다.
진료 내용과 상담 기록은 비밀이 보장됩니다 · 초진 예약은 성함과 연락처만으로 가능합니다